내가 생각만 해왔던 것을 그래서 나중에 해내면 좋겠다 상상했던 것을 실현해버리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을 목도한다. 늙었나, 싶고 세상이 좋아졌나, 싶고 초조함이 올라오려다 이내 동지가 생긴 것 같아 나 혼자 뿌듯하다.
부산에서 난 뭘 할 수 있을까.
갑자기 영도에서 호통 들은 것이 생각나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것을 해야한다. 가장 오롯이 내 것인 것들의 물리적 파이를 넓혀가는 것. 이제까지 우왕좌왕했던 나는 없어도 된다.
내가 생각만 해왔던 것을 그래서 나중에 해내면 좋겠다 상상했던 것을 실현해버리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을 목도한다. 늙었나, 싶고 세상이 좋아졌나, 싶고 초조함이 올라오려다 이내 동지가 생긴 것 같아 나 혼자 뿌듯하다.
부산에서 난 뭘 할 수 있을까.
갑자기 영도에서 호통 들은 것이 생각나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것을 해야한다. 가장 오롯이 내 것인 것들의 물리적 파이를 넓혀가는 것. 이제까지 우왕좌왕했던 나는 없어도 된다.